팀장님이 주신 로또 한장, 23억 7000만원...888회 1등 당첨 화제

팀장님이 주신 로또 한장, 23억 7000만원...888회 1등 당첨 화제

부운영자 0 1475

지난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'직원들에게 로또 돌린 팀장님'이라는 제목의 글이 큰 화제가 됐다.

제목의 글쓴이인 직원 A씨는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팀장이 인센티브를 받은 기념으로 로또 복권 50장을 돌렸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.

그런데, 팀장님이 기분 좋게 주셔서 받은 이 로또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다.

그 주인공은 바로 A씨 본인. 게다가 A씨는 사회 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파릇파릇한 신입사원이었다.

올라온 게시글에는 A씨가 실제 1등에 당첨된 것을 보여주는 QR코드 인증샷이 올라왔고, 1등 당첨금은 약 23억 7000만원이라고 한다.

사회생활 시작하자마자 퇴사각을 외쳐야 하는 상황.

A씨는 이 사실을 팀장에게 알렸고, 자신에게 1등 복권을 선물로 준 팀장에게 은혜 갚는 까치처럼 은혜를 갚기 위해 벤츠나 아우디 사주는 걸로 합의를 봤다고 한다. 직원들에게는 100만원씩 돌리기로 했다고 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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